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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우갤러리에서 구매한 제품을 포함하여 예쁜 집을 자랑해주세요~! 포인트 적립이 듬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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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I can’t thank you enough^^
작성자 S**** (ip:)
  • 작성일 2016-09-26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1193
평점 0점


Jamaican singer, OMI topped the billboard chart

In around July with the smash hit, " CHEERLEADER".

While listening to the sweet and splendid song repeatedly,

Obviously, I couldn't help being addicted to the song.

On an awesome August morning, the encounter with JW was indicative of another addiction of mine.

 

Glancing at the furniture at the gate, I was completely mesmerized by the glamour.

Absolute and stunning beauty greeted me with a warm welcome.

Like love at first sight, I couldn't take my eyes off the beauties.

Long but worthwhile waiting for the fabulous furniture paid in the end.

Emotion preceded reason, which led me to become a repeated customer.

Rest assured, reading customers' sensitivity and satisfying their needs,

Year after year, GW will be world-class just like "CHEERLEADER", topping the chart of the furniture.

 

자메이카 가수 OMI7월쯤 "CHEERLEADER"라는 노래로 빌보드 차트 1위를 차지했습니다.

달콤한 그 노래를 반복해서 듣고 있는 동안, 저는 그 노래에 중독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8월의 어느 멋진 아침, 지우갤러리와의 만남은 저의 또 다른 중독을 예견하고 있었지요.

입구에서 잠깐 가구를 흘끗 보았는데도, 저는 그 아름다움에 매료되었어요.

완전하고 놀라운 아름다움은 더 없이 따뜻하게 저를 맞아 주었습니다.

마치 첫눈에 반한 사랑처럼, 저는 그 아름다움에서 눈을 뗄 수가 없었지요.

멋진 가구에 대한, 길었지만 가치 있는 기다림이 마침내 보상받았다고나 할까요?

저의 감정은 늘 이성을 앞질러 갔고 결국 저는 2차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장담하건데, 고객들의 민감성도 잘 읽어내고, 요구를 잘 충족시키시면서,

매년 해마다, 팝송 "CHEERLEADER"가 그러했듯이, 지우갤러리는 가구의 1위 차트를 달리며 일류가 되기를

 

처음엔 "지우갤러리"로 한글 5행시를 쓰려 하였으나, 갤러리 자체가 영어라 한글로 잘 되지 않아서, 영어 12행으로 시도하였어요. 먼저 영어로 쓰고, 혹시나 하여 한글로 번역한 거라 의역을 했다해도 한글은 제가 의도했던 것을 모두 전달하기 힘든 감이 있어요 .. 영어로 읽으시고 느끼셔야 제 마음이 보입니다 ;;;^^

 

저는 1차 구매를 하고, 글 목록 번호 33번에 후기를 올렸고, 미니그릇장 등 2차 구매를 하고, 다시 이 홈피를 찾은 Serendipity입니다 ㅋㅋ 저는 그냥 흰색으로만 주문했는데 대표님이 알아서 식탁이랑 깔맞춤으로 제작해 주셔서 배달된 날 깜짝 선물 받은 것처럼 정말 기분 좋았어요*^^*(센스작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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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우갤러리 2015-12-01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또 다시 만나게 되어서 반갑네요 serendipity님 ^^

    지난번에도 폭풍감동 후기를 올려주셔서 얼마나 감사했는지 몰라요.
    그래서 사장님께서도 이번에 그릇장 재구매를 하실때 더욱더 신경쓰셔서 깔맞춤 해주셨더랍니다. ㅎㅎ

    지난 가을의 첫자락에서 써주신 감동후기를 읽고 저를 비롯한 직원들이 무미건조한 일상에서 벗어나 한동안 영화도 보러다니고 뭔가 다시 활기차고 생기넘치는 모습들로 바뀌어서 회사분위기가 좋아졌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

    우왕...살다살다 jiwoogallery로 12행시를 지어주시는 분은 처음 뵙네요..
    그것도 영문으로..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고객님 말씀대로 영어로 음미하고 해석을 보니 뭔가 마음에 좀더 다가가는 느낌이 나네요..(진짜랍니다)..
    단지애국심이 아니고..우리것이라서가 아니고..
    전 한글이 세계최고의 글자라는데엔 의의가 없습니다만...
    간혹 영화에서의 유명한 대사라던지..팝송 같은걸 들을때 때로는 한글로 해석하기보다 영어 그대로 받아들이는게 느낌이 올때가 많았거든요..(나름 미국물을 먹었다는건 안비밀!!)

    omi의 '치어리더' 라는 곡을 들어보았습니다. 그리고 검색해봤죠..
    빌보드 차트 1위를 할만큼 신나고 흥에 겨운 리듬과 가사더군요..
    이런걸 요즘에 역주행이라고 하나요?
    2012년에 릴리즈된 앨범인데..2015년에 더서 빌보드 차트 1위까지 했던 노래라는게 놀랍더군요..

    지우갤러리도 이제 10년이 다 되어갑니다.
    top을 해본적은 물론 없고요...

    serendipity님 말씀대로 저희도 omi 처럼 역주행을 한번 해보고 싶네요 ^^
    역주행을 해서 부동의 가구챠트 1위를 달성한다해도..초심(初心)을 잃지 않을 자신이 있는데...ㅎㅎㅎ
    모든 소비자들의 가구를 보시는 눈이나 취향이 serendipity님만 같다면
    충분히 가능할것 같은데요? ㅎㅎㅎ


    얼마전 첫눈이 왔더랬어요..
    이제 기다리고 기다리던 'serendipity'를 볼 계절이 왔네요...

    2015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부디..건강하시고 뜻깊게 마무리하는 12월이 되시길 바랍니다..

    p.s) 그리고..부디...회원가입 좀 해주세요
    적립금을 드리고 싶어도 못드리잖아요.. !!!
  • S**** 2015-12-0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자주 가던 서점이지만 책만 생각하며 갔기에 이쁜 소품 가게가 바로 옆에 있는지 몰랐는데, 가구 구입 후 데코와 인테리어에 많은 관심을 갖게 되고 생각하게 되니 이제 그 가게가 보입니다 ㅋㅋ
    언제 생겼냐하니까 아주 오래 되었답니다 ㅋㅋ 늘 그 자리에 있었으나 제 눈엔 안들어 왔다는 ㅜㅜ
    온라인 쇼핑몰에서 그리 오래 찾던, 혹은 볼 수 없었던 이쁜 소품이 많아 서점에서 보다 더 많은 시간을 그 가게에서 보냈습니다(며칠 전)ㅋㅋㅋ

    제가 좋아하고 즐겨 사용하는 문구 중에,
    “사랑하면 알게 되고 알면 보이나니 그때 보이는 것은 전과 같지 않으리라.” (From 유홍준의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가 있습니다.
    사람이든 물건이든 사랑을 하게 되고 열정을 품고 좋아하게 되면 그것의 진면목과 가치, 아픔과 그늘도 모두 보게 되며, 남들은 찾아내지 못하는 보석을 캐는 행운을 얻게 됩니다.
    사랑과 열정이 각성과 진보의 원천인듯합니다.

    사랑을 하게 되면 더 좋은 것과 엄선된 것을 주기위해 많은 시간과 정성을 쏟으며 고민을 하게되고, 자신도 끊임없이 노력하게 되면서 변화된 모습을 보이게 됩니다.
    물론, 넘치는 사랑과 열정은 많은 새로운 시도와 도전을 하게하고 과정에서 시행착오를 할 수 있고, 좌절과 실망을 수반할 수 있기에 아픔까지 기꺼이 끌어 안을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지요.
    결국, 사랑과 열정도 용기있는 자의 소유가 되는건가요?

    가구에 대한 사랑과 열정으로 지우 가족분들이 모이셨겠지요?
    일로 인한 만남이지만, 마음 속 가구에 대한 애정과 열정이 없다면 단순한 직업인 이상의 개념을 뛰어 넘기 어렵지 않을까요 ㅜ. ㅜ.
    쉽게 잠들지 못하는 열정과 녹록치 않은 현실의 무게로 인해 가끔씩 그대들이 힘들지라도, 대표님이 강조하시는 초심을 잃지 않으시며 가구에 대한 지속적인 사랑과 열정을 유지하신다면 지혜로운 길을 잘 모색해 가시며 더욱 발전하시리라 믿습니다^^
    응원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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